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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택청약 1순위 조건 및 예치금 정리(국민주택, 민영주택) 폭염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7월 넷째 주에도 6,500여 가구의 청약이 진행되며,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데요. 특히 전국에서 청약이 가능한 곳으로 공무원 특공 폐지 후 첫 청약 접수를 진행중인 세종시와 수도권 3기 신도시 사전 청약 접수가 시작되면서 청약시장은 날씨만큼 뜨겁다고 하는데, 오늘은 주택청약 1순위 조건에 대해서 간단히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. 주택청약 종합저축 가입자 현황 - 주택청약 종합저축 가입자 현황 1순위 가입자는 13,865,286명인데, 여기에 청약저축, 청약부금, 청약 예금 가입자 까지 더한다면 실제로 1순위에 해당하는 사람은 더 많아집니다. ( 총 15,372,214명 ) [2009년 5월에 주택청약 종합저축 하나의 통장으로 통합되었음] 국민주택 VS 민영주택 - 주택청약.. 2021. 7. 24.
5차 재난지원금 ,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,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추경 통과 5차 재난지원금은 고소득자를 제외하고 전체 국민의 88%가 1인을 기준으로 25만원의 재난지원금을 받게 됐으며,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희망 회복자금 지원금도 최대 2천만원이 지급된다고 함. 이번추경은 34.9조 규모로 기존안에서 1조 9,000억원 순증한 규모로 소상공인 피해 지원과 재난지원금 지급 및 코로나19 방역 등에 대한 추가 지원이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간단하게 내용을 알아보겠음. 코로나 상상 국민 지원금 변동 내용 소득하위 80% 기준을 유지 + 맞벌이부부 , 1인가구에 대한 기준 완화로 결정 - 맞벌이 가구 = 근로장려금 기준을 적용 가구원이 1명 더 많은 가구의 소득 기준선을 쓰도록 함. (4인가구 1억 532만원 → 5인가구 기준선 1억 2천 436만원을 적용함.) - 1인가구는 연 소.. 2021. 7. 24.
실업급여 조건 및 수급요건, 지급액 정리 실업급여는 본인이 자발적으로 사표를 내고 그만두면 못 받고, 해고당해야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자발적으로 퇴사를 했더라도 퇴직의 불가피성이 인정된다고 하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.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장기간 무급 휴직을 하고 있거나 원래 연봉에서 크게 감액된 휴업 수당을 받고 있는 경우라면 자발적으로 퇴사한다고 하더라도 실업급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하니 수급 조건을 꼼꼼히 따져보고 준비를 할 필요가 있음. 실업급여란? - 실업급여는 고용보험에 가입한 근로자가 실직 후 재취업을 준비하는 기간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생계불안을 막기 위해 지급되는 급여로, 실업급여는 구직급여와 취업촉진수당으로 나뉘어 있는데,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실업급여는 구직급여를 말함. 실업급여 수급요건 1... 2021. 7. 23.